YOLO시대의 자동차보험

새롭게 떠오르는 라이프 스타일인 YOLO시대의 자동차보험 모습은 어떨가요?

욜로 ‘You Only Live Once’는 인생을 한 번 뿐이다 라는 의미인데요.

급격하게 변하는 현대사회에 대한 젊은 세대들의 불안감, 팽창하는 시대에 살았던 부모님 세대와 달리 미래를 낙관할 수 없는 젊은 세대의 방어적인 모습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미래를 향해 현재를 저당잡혀 불행하게 사느니 현재 본인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고 소비하겠다는 스타일입니다.

YOLO시대의 자동차보험

자동차보험처럼 타인의 피해를 보상하는 배상책임을 맡고 있는 보험상품은 YOLO시대에 맞춘 새로운 방향의 생각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시대가 열리면서 급격하게 변하는 환경을 살펴보고 판매위주가 아닌 사회전체의 안전 문제에 바탕을 둬야 합니다.

아무래도 자동차보험 가입을 추진하다보면 보험료 할인이나 할인이 되는 신규 특약 등의 정보에 매몰되기가 쉽습니다.

자동차보험의 가입을 법적으로 강제하는 이유가 뭘까요?

자동차는 현대사회에서 뺄 수 없는 중요한 것이지만 한번 사고가 나면 그 피해는 돈으로 산정 못할만큼 크기 때문입니다.

무보험차량 사고나 뺑소니 사고로 인한 사회적인 피해가 막대하기때문에 강제적으로 가입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자동차보험을 아우르는 흐름은 어떻게 하면 더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한가..이것에만 국한되고 있습니다.

단편적인 상황에 매몰되지말고 보험이라는 역할이 사회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거시적으로 본다면 새로운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YOLO시대의 자동차보험 – 운전자 한정특약 맹점

그 중 운전자 한정특약의 재정립은 매우 중요한데요,

보험료를 아끼기 위해 운전자 한정특약을 무리하게 설정했다가  사고가 나게 되면 그 결과는 고스란히 운전자본인에게 가기 때문입니다.

또한 욜로시대의 특징은 1인가족과 미혼단독가정인데 지금까지의 가족형태가 아닌 새로운 가족형태의 공동체가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경우 현재의 가족한정이나 1인 + 1인 한정 등으로만 집약된 자동차보험 운전자 한정 범위에 대해서도 새로운 가이드라인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YOLO시대의 자동차보험 나아갈 길은?

하지만 자동차소유자를 기준으로 운전가능자를 정하는 관계한정특약의 구조는 전통적 가족 중심주의에 머물고 있는 현실입니다.

기존질서에서 벗어난 운전자 범위를 해결하기 위해 지정 1인 및 한정특약에 미가입하는 방법이 활용되고 있으나 범위가 제한적이고 과도한 보험료가 문제가 됩니다.

특히 주거나 생활 공동체가 더욱 다양해질 경우 전통적 가족구조에 근거한 관계한정특약의 한계는 더욱 가중될 것인데요,

따라서 보험료 할인 특약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향후 예상되는 자동차보험을 둘러싼 보험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기존 특약의 점검 및 새로운 특약의 연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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