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바뀌는 자동차보험 할증기준

2018년 바뀌는 자동차보험 할증기준. 원래는 사고 액수로  따져 할증이 되었는데 건수에 따라서도 할증이 됩니다. 할인이 적용되는 무사고 기간은 3년에서 1년으로 줄어듭니다.

과거와 달리 현재 자동차사고 상황이 변하면서 자동차보험 기준도 바뀌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주로 차사고로 인해 사망사고 등 인적사고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자동차 자체 등 물적사고 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증기준도 사고 크기에서  건수 또한 적용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2018년 바뀌는 자동차보험 할증기준

자동차보험료는 어떻게 결정되는 것일까. 자동차보험료 등급은 26등급으로 1등급이 가장 비싸고 26등급이 가장 저렴합니다.

1등급 당 보험료 차이는 약 6.8% 정도로 건당 사고 크기(액수)에 따라 0.5~4점이 부과되고 1점 당 1등급만큼의 보험료가 오르는 식이었습니다.

보험료가 할인되는 무사고 기간은 3년에서 1년으로 줄어든다. 현재는 3년간 무사고시 1등급이 할인되지만, 앞으로는 1년 무사고시 1등급이 떨어집니다. 이건 좋네요.

1년간 할증되는 한도도 바뀌었습니다.  사고가 많은 경우에도 최대 9등급까지만 할증이 됩니다.

2018년 바뀌는 자동차보험 할증기준

‘자동차보험 사고건수 할증제도’는 사고금액에 상관없이 무조건 1건당 3등급(연간 최대 9등급할증) 할증하는 방안으로 사고한 건 발생 시 보험료를 21% 인상(1등급당 6.8% 상승)시키면서

단독사고의 경우 인적사고는 3등급 물적사고의 경우, 50만원 이상은 3등급(최초 1회는 2등급, 50만원 이하는 1등급) 할증하는 것입니다.

2018년 바뀌는 자동차보험 할증기준

할증체계를 사고점수 기준에서 사고건수 기준으로 바꾸는 이유는 대다수를 차지하는 소액사고 운전자의 보험료를 올리면서 누적을 기피하게 만들어 보험처리를 스스로 하도록 유도해서 결국 보험금 지급은 안 해주고 보험료는 더 받으려는 술책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과실비율 적은 운전자는 자동차보험료 할증 완화

자동차보험 과실 비율에 따라 보험료 할증이 차등적으로 나뉩니다.

그동안 차사고의 과실이 크거나 작거나 상관없이 동일하게 할증이 되어 불만의 소리가 높았던 것을 개선했습니다.

차사고가 났을 경우 과실 비율이 적은 운전자에게는 보험료 할증이 완화됩니다.

최근 1년간 발생한 피해자의 자동차사고 1건은 사고 규모를 산정하는 사고내용점수 산정에서 제외됩니다.

사고가 여러 건이라면 점수가 가장 높은 사고를 제하는 식이고 사고건수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무사고자와 차별을 두기 위해 일단 사고가 한 번이라도 났다면 피해자라도 3년간 보험료 할인은 적용하지 않습니다.

변하는 자동차보험 과실비율 할증기준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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