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차보험이란?

많이 들어봤지만 정확히 모르는 자차보험이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자차보험이란?

자차보험은 자동차보험 담보 중 자기차량손해를 줄임말인데요.

자동차보험이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끼친 피해(인명, 재산)를 보장해주는 상품이잖아요.

그렇다면 내 차량이 입은 손해는 어떡하냐..할 때 나오는 게 자차보험 담보입니다.

자차보험은 여러모로 유용합니다.

휴가철이나 명절에 휴양지나 친척집에 갔다가 차를 주차해놓았는데 나왔더니 개구쟁이 꼬마들이 차를 긁어놨다던가 하는 경우에도도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초보운전자라서 운전미숙으로 주차장에서 벽을 박았다던가 기둥에 문을 긁었다던가

우회전 좌회전 하던 중에 가드레일에 박았다던가 하는 경우 등 내 과실로 차도 망가지고 나 자신도 다쳤을 때 자기차량손해 담보가 빛을 발합니다…

자차보험이란

자차보험이란?  장점

한마디로 내 과실로 입은 피해(?)에도 보상을 해준다는 점입니다.

위의 나열한 내 과실로 인한 피해나 가해자를 알 수 없는 피해만이 아니라 장마철 폭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도 보장받습니다.^^ 완전 좋죠?

침수지역에 산다거나 지하주차장에 차를 세워놓는 경우 차량이 침수된다면 피해가 크겠죠.

물에 잠긴 차는 망가지니까요. 그런 경우 자차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다만 자동차보험 자기차량손해 담보 범위에 따라 보상되는 구간도 다르니 반드시 확인하시고 가입하세요.

 

자차보험 자기부담금

자차보험 자기부담금

자차보험 자기부담금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자기부담금이란 자동차사고가 나서 내 차량이 파손되었을 때 스스로 어느정도 수리비를 부담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보험가입시 선택해서 가입합니다.

한마디로 자동차보험의 자기차량손해 자기부담금 한도가 높을수록 보험료 부담이 줄어듭니다.

하지만 자칫하면 적은 금액이라고 해도 차량 수리비 부담은 늘어나기 때문에 신차나 고급차인  경우에는 너무 크게 잡지 마시고 내 차량 오래되어서 수리 많이 안 할 생각이다..라고 하신다면 좀 높게 잡아도 됩니다.

대부분의 손보사들(메리츠화재, 현대해상 등)은 자기부담금을 손해액의 20%에서 30%정도로 선택하게끔 합니다.

20%라면 최소 20만원에서 50만원 정도 되고 30%라면 최소 50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갑니다.

 

자차보험
Coins in a jam jar
자차보험 대부분 가입하는 운전자들

자동차보험의 기본 책임담보인 대인대물배상과 별도로 자기차량 손해 담보에 많이 가입합니다.

만약 자차보험 자기부담금을 200만원으로 설정했는데 사고로 피해액이 190만원 나왔다면 전액 스스로 부담해야 합니다.

그러니 내 상황에 맞게 잘 생각하셔서 조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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