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할인 할증 : 피해자는 보험료 덜 오른다

자동차보험 할인 할증 : 피해자는 보험료 덜 오른다

자동차보험 할인할증 제도가 9월부터 확 바뀌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교통사고 과실비율 50% 미만인 피해자측 운전자의 자동차보험료 할증폭이 완화되는 점인데요.

그 동안에는 교통사고 발생 시 과실비율과 상관없이 사고의 규모와 사고 횟수에 따라 보험료 할증 폭이 정해졌기 때문에 불공평하다고 말이 많았습니다.

교통사고가 나면 사고 피해자(과실비율 50%미만) 라고 해도 가해자(과실비율 50%이상)와 동일하게 보험료 할증 되었습니다.

피해가 큰 운전자 입장에서는 가해자와 똑같은 대우를 받으니 답답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자동차보험 할인 할증 – 과실비율 50%미만 피해자측 자동차보험료 할증 완화

2017년 9월부터 교통사고 발생 시 과실비율에 따라 자동차보험료 할증 폭을 달리하도록 제도가 개편되었습니다. 혹시 아직도 달라진 것을 모르셨다면 이제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났을 경우 피해자라면(과실비율이 50% 미만) 보험료 할증 폭이 줄어듭니다.

하지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  1년간 여러 번의 자동차 사고가 난 경우,

그 사고가 모두 과실비율이 50% 미만인 경우 보험료 할증이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 변경된 제도는 사고점수가 가장 높은 사고 한 건만 제외됩니다.

그 외의 사고 건으로 인한 보험료 할증은 적용되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 과실비율 50% 미만이라고 해도 보험료 할인 적용은 힘듭니다.

왜냐하면 무사고자와의 형평성 문제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3년 무사고로 인한 보험료 할인은 받을 수 없습니다.

자동차보험할인할증 효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할인할증 제도 변경이 되면 피해자측 운전자의 보험료 할증이 완화되기 때문에  약15만명의 자동차보험료가 평균 12.2% 인하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하네요.

이번 할인 할증 제도가 실제 자동차 보험료에 반영되는 것은 ’17년 12월 1일 이후 갱신되는 건부터 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동차보험 할증이 되는 요건

최고의 방법은 안전운전입니다.

이제부터는 교통사고 시 과실비율을 잘 따져야 다음 해 자동차보험 갱신 때 할증폭탄을 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는 음주, 무면허, 과로, 과속운전으로 사고를 일으킨경우 기본 과실비율에 20%p만큼 추가 과중된다는 사실!

과실비율이 증가하면 사고가 나서 받아야 하는 보험금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법규위반 사고경력으로 보험료도 대폭 할증된다고 하니 항상 안전운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날씨가 매섭습니다. 사고가 나기 쉬운 계절이니 항상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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