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침수차량 보장범위

자동차보험 침수차량 보장범위

지구온난화가 진행되면서 역설적으로 현재 우리나라는 최강추위가 뒤덮고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눈을 보기 힘든 이란에 1m 가까이 폭설이 쏟아지는 등 전세계 곳곳에서 기상이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2017년 미국 텍사스를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와 인도와 방글라데시, 네팔에 홍수가 밀어닥쳤는데요. 자연재해는 사람의 목숨과 재산을 앗아가고 그로 인해 평생 터전을 잃게 되고 기반이 무너지게 되는 등 피해가 심각합니다.

전쟁으로 인한 파괴력 다음으로 피해가 높은 것이 바로 급격한 기상이변인데요.

그에 따라 자동차보험 특약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자차보험에 가입한 차량의 경우 여름철 폭우, 태풍으로 인해 침수피해를 당했다면 자동차보험 풍수피해보장에 포함되어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보험 침수차량 보장범위

피해보상이 가능한 조건은

주차장에 주차 중 침수차량, 태풍이나 홍수로 인한 차량 파손, 홍수지역을 지나던 중 물에 휩쓸려 차량이 파손된 경우 등에 해당됩니다.

자동차보험 침수차량 보장 예외인 경우

자동차보험 “자기차량손해” 담보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보상을 받지 못합니다.

또한 운전자 개인의 과실, 즉 차 문을 열어놓았다거나 선루프를 개방해서 빗물이 들어가서 피해가 난 경우에는 보상되지 않습니다.

차량가액만 보상하기 때문에 튜닝차의 경우 튜닝금액은 보상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차량 파손만을 보상하므로 차 안의 물건은 보상에서 제외됩니다.

불법주차의 경우 일부 책임이 있기 때문에 전액보상이 안됩니다.

자동차보험 침수차량 보장범위 구체적인 예)

현재 자차보험의 가입률은 전체 자동차보험 가입자의 65% 수준으로 나와있는데요.

자차보험 보상 범위는 차량 피해에 따른 수리비까지입니다.

예를 들어 운전자 차모씨가 차량가액이  2000만원인 자동차를 몰고 다니다가 태풍 피해를 입었다고 칩시다. 차량 수리비가 1000만원이 나왔다면 보험사는 1000만원을 차주에게 지급해야 합니다.

그런데 수리비 견적이 2100만원이 나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수리비가 차량가액보다 높은 경우 보험사는 전손(전부손해)처리를 합니다.

즉 차량가액 2000만원까지 지급하고 대신 차량은 보험사가 가져갑니다.

자차보험은 차량 파손만을 보상하기 때문에 차 안에 있는 물건이 파손되어도 보상을 하지 않습니다.

지정된 주차장이 아닌 불법주차구역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의 경우 전손처리가 돼도 일부 책임이 적용되기 때문에 전액 보상이 안됩니다.

그 외 보상

차량 파손이 발견되면 즉시 보험사에 피해 접수를 하면 됩니다.

보험사는 차량 피해 확인 후 통상 1주일 내로 보험금을 지급하게 됩니다.

만약 차량에 탑승해 있던 운전자가 태풍으로 다쳤을 경우의 보상은 어떻게 될까요?

차보험의 자기신체사고 담보보험(이하 자손)이나 자동차상해특약(이하 자상)에 가입되어 있으면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 외에도 건물이나 인명피해가 있었다면 풍수해보험·화재보험 특약·상해보험 등을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풍수해보험은 국민안전처가 주관,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국가 및 지자체에서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데요.

풍수재해보험 대상은 건축물관리대장에 주택으로 등재된 단독·공동 건축물이며 건축물 소유자 및 세입자 모두 가입이 가능한데요.

보험료의 총 55%를 지원하며 차상위계층은 76%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92%까지 지원해 적은 비용으로 가입이 가능하니 나는 괜찮을거야..생각하지 마시고 급격하게 변화하는 지구의 기상이변에 대비해서 미리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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