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침수차량 개정

자동차보험 침수차량 개정 안이 발표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침수전손차량도 앞으로는 폐차인수 인증서 를 필수 제출해야합니다.

A씨는 과거 중고차를 구입한 후 차에서 이상한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침수가 되었던 흔적인데요.

주변에 물어보니 침수차량을 폐차처리한다고 신고한 후 다시 부활등록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고 들었습니다.

여름에 폭우로 인해 침수가 많이 발생한 뒤에는 중고차를 사지 말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이런 일이 또 발생하는 것을 막기위해 자동차보험 침수차량 개정안이 생겼습니다.

 

자동차보험 침수차량 개정

자동차보험 침수차량 개정

침수 전손 차량은 반드시 폐차인수증명서를 받아 다시 유통되는 것을 막기로 했습니다.

차량 전부 파손이나 도난 등으로 전손 보험금을 청구할 때 내야 하는 보험금 청구서류도 정비하는 것으로 바뀌엇습니다.

현재는 폐차증명서나 말소 사실 증명서만 내면 전손 보험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문제가 발생했는데요. 침수로 전부 파손된 차는 폐차하지 않고 말소 사실 증명서만 받아 보험금을 받은 뒤 부활 등록해 재유통하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앞으로 바뀐 개정안으로인해 침수 전손차량은 반드시 폐차인수증명서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현행에서는 폐차증명서 또는 말소사실 증명서만 필요했지만

개정 후에는 1. 도난이나 전소사고시 말소사시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2. 전손사고 후 이전 매각 시 이전  서류, 3.전손사고 후 폐차 시 폐차인수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자동차보험 침수차량 개정

이밖에 금감원은 차량 폐차 후 말소 등록 전까지 의무보험을 해지하지 못하고 약 2주간 유지하도록 규정하는 것을 개선해 소비자 불편을 줄이기로 했는데요.

이 같은 내용의 보험업 감독업무 시행세칙 변경을 예고하고 의견수렴을 거쳐 내달 29일부터 개정 자동차보험 표준약관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자동차보험 침수차량 보상 팁
  1. 주차해놓은 차가 침수된 경우 자동차보험의 자기차량손해 담보에 가입되어 있다면 보상 가능합니다.
  2. 도로 운전 중 폭우로 인해 차가 침수된 경우 – 이 경우에도 위와 같이 자기차량손해 가입 했다면 보상 가능합니다. 그러니 여름철 갑작스러운 폭우로 지반이 무너졌거나 급류를 만난 경우 차 안에 계시지 마시고 차는 그대로 두고 빨리 피신하시기 바랍니다.

보상이 안되는 경우

  1. 침수가 되지 않고 차 문을 통해 물이 들어와서 피해를 입은 경우- 자동차보험 약관에서 보상하는 침수 피해는 흐르거나 고인 물, 역류하는 물, 해수 등에 차가 잠기는 경우에 한정합니다.

차주가 차 문이나 창문, 썬루프를 열어놓아서 물이 들어간 경우는 보상이 되지 않습니다.

2. 차 내부나 트렁크에 있는 물건이 침수되었을 때 보상이 안됩니다. 차 안, 승용차 트렁크, 화물차 적재함 안의 물건은 침수 보장이 안된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보험사마다 다르니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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