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대체부품특약

자동차보험 대체부품특약 상품이 빠르면 이달말 출시될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오토보험입니다. 대체부품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현재 우리나라는 작은 사고가 나도 새로운 제품으로 교체하는 식의 처리가 주를 이루는데요.

거기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비용 부담은 결국 다시 운전자의 보험료로 돌아오게 되고 친환경적인 면에서도 낭비가 되는 부분이 많아 개선사항으로 지적되어 왔습니다.

대체부품특약이 출시되면 앞으로는 사고 시 대체부품을 사용하게 될 때 추가 비용없이 순정부품 가격의 20~30%를 환급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국내 완성업차업계가 보유한 순정부품 디자인보호권을 둘러싼 논란 때문인데요. 결국 뚜렷한 결론이 나지 않으면서 국내차 이용자들은 대체부품 구매가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자동차보험 대체부품특약 이란?

대체부품 인증제란 :  부품수리비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입니다.

완성차가 생산하는 순정품과 동일한 성능이면서도 가격은 50~60% 저렴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험 가입자는 자동차 수리에 대체부품을 사용할 경우 순정부품 가격의 25%를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이용하는 대체부품의 가격은 순정부품의 60% 수준인데요.

보험사가 다시 수리를 해야 하는 경우나 부품 가격 변동 등에 따른 일정 금액을 제외하고 25%만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특약은 자기차량손해(자차) 사고 가운데 단독 사고거나 보험 가입자의 과실 비율이 100%일 때 적용된다. (예를 들어, 전봇대나 가드레일을 들이 받거나 다른 차량과의 사고에서도 가입자에게 전부 책임이 있는 상황입니다.)

또 특약은 자동적으로 가입되며, 보험료는 변동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앞으로 가입자는 사고가 나면, 보험사의 설명을 듣고 대체부품 사용 여부를 결정하면 됩니다.

->결국, 대체부품 사용 시 추가 비용없이 순정부품 가격의 20~30%를 환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부담이 적어집니다.

그러나 국내 완성업차업계가 현재 결론이 나고 있지 않습니다.

국내 업계가 보유한 순정부품 디자인보호권을 둘러싼 완성차 및 부품업체 등에 대해서 자동차 업계 간 논의가 아직도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차 이용자들은 대체부품 구매가 어려워질 예상입니다.

대체되는 부품은 한국 자동차부품협회가 인증한 제품만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현재 DB손해보험과 메리츠화재가 해당 특약을 선보였고, 나머지 손보사들도 곧 특약을 내놓을 방침입니다.

자동차보험 대체부품특약 문제점

위에 말한대로 국내차 부품 활성화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인증된 부품은 외제차에만 사용할 수 있구요..

국산차의 경우 국내 완성차업계가 부품업체들이 정품과 똑같은 모양의 대체부품을 생산할 수 없도록 정품 디자인권을 등록해 놓은 상태입니다.

결국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대체부품 활성화를 위해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자동차부품협회와 ‘자동차 대체부품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국산차 부품을 만들기로 논의했는데요.

인증 받은 대체부품은 7~8월부터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아직은 반쪽자리라고 할 수도 있는 대체부품특약이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이번 기회로 시일이 지나면서 국산차도 완전히 적용될 날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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