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과실비율

자동차보험 과실비율, 자동차보험금과 자동차보험료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보험 과실비율이란?

자동차사고 발생 시 가해자와  피해자간 책임이 얼마인지 그 정도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이 과실비율은 사고운전자가 보상받는 자동차보험금, 차후 갱신할때 보험료에도 영향이 갑니다.

예를 들어 사고를 낸 운전자는 본인의 과실비율만큼 사고책임을 부담하게 됩니다. 과실비율이 커지면 보상받는 금액이 줄어듭니다.

자동차보험 과실비율 높아지는 경우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라 아래의 경우에는 과실비율이 과중됩니다.

미리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음주·무면허·과로·과속운전 시 과실비율 20%p 가중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내 사고 시 과실비율 15%p 가중 
운전 중 휴대폰, DMB 시청 시 과실비율 10%p 가중
과실비율 분쟁예방 위해 사진 등 객관적 자료 확보

자동차보험은 운전자의 사고위험도를 평가하여 이에 맞는 보험료를 산출하는 시스템입니다.

이때 과거 사고횟수와 손해액수가 반영됩니다.

따라서 사고운전자의 과실비율이 커질수록 보험처리를 할 때 본인이 부담하는 손해액이 증가하게 되는데, 자동차보험을 갱신할 때 보험료가 더 많이 할증될 소지가 많습니다.

2017년 9월 이후 바뀐 과실비율 정책

과실비율 50% 이상인 가해 운전자와 과실비율 50% 미만인 피해 운전자의 보험료 할증이 달리 적용됩니다.

-> 가해자의 경우 과거와 동일하게 할증됩니다.

-> 피해자는 자동차보험료를 산출할 때 사고 1건에 한하여 사고위험 평가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과거와 달리 보험료 할증폭이 대폭 줄어듭니다.

자동차보험 과실비율 사례

ㄱ씨는 자동차 드라이브를 하면서 속도감을 즐기던 중  갑자기 끼어든 차를 들이받았는데요.

끼어든 차량이 잘못이라 당연히 전부 보상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고 보험사에 사고처리 접수를 했습니다.

하지만 본인도 과속운전으로 교통법규를 위반했기 때문에 일정 정도의 과실책임이 발생한다는 설명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과실비율은 한쪽이 전적으로 다 책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잘 따져봐야 합니다. 위의 과실비율이 할증되는 경우를 미리 숙지하셔서 할증이 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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