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료 20% 할증될 수 있는 음주운전②

음주운전은 적발만 되어도 자동차보험료 20% 이상 할증될 수 있는 무거운 범법행위입니다.

“음주운전”이란 ?

도로교통법이 정한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에서 운전하거나 음주측정에 불응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혈중알코올농도 0.05%란 평균적으로 소주 2잔(50ml), 양주 2잔(30ml), 포도주 2잔(120ml), 맥주 2잔(250ml)정도를 마시고 1시간 정도가 지나 측정되는 수치입니다.

음주운전은 나 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순식간에 앗아갈 수 있는 무서운 행위인 만큼 술을 조금이라도 마신 경우 절대 운전대를 잡으면 안 됩니다.

자동차보험료 20% 할증될 수 있는 음주운전

조사분석에 따르면 20대, 30대의 자동차보험 사고원인 1위가 음주운전이고 40,50대 교통사고 원인 2위 입니다.(1위는 신호위반)

또한 음주운전을 한 운전자의 13% 이상이 2회 이상 반복적인 음주운전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음주운전이 적발되면 자동차보험료가 할증 될 수 있는데 보험사는 보험계약자의 과거 2년간의 교통법규 위반경력을 바탕으로 자동차보험료 산정 시 반영을 하고 있습니다.

사고발생 여부와 상관없이 교통법규 위반이력이 있으면 보험료가 할증되고 음주운전의 경우 1회 적발되면 10%이상, 2회일 경우 20% 이상 보험료가 오를 수 있습니다.
(물론 보험사마다 차이가 납니다.)

더욱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켰다면 사고로 인한 할증에 더해 음주이력으로 인한 보험료 할증이 추가됩니다.

자동차보험료할증

자동차보험료 할증을 피하려 꼼수 쓰는 경우 50% 특별 할증

자동차보험은 보험료를 결정할 때 어떻게 할까요?

각 보험가입자(사고위험 평가의 기준이 되는 운전자)의 사고발생 위험을 평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음주운전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가 있거나 사고를 일으킨 보험가입자가 보험료 할증을 피하기 위해 기명피보험자를 다른 사람(가족, 소속업체)으로 바꿔 자동차보험을 갱신하는 꼼수를 쓸 경우에는 보험료가 50%이상 할증될 수 있습니다. 물론 회사별로 상이합니다.

본인 명의보다 추가 30%만큼 높은 할증률을 부담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음주운전사고를 일으킬 경우, 자동차보험보상을 100% 받지 못하게 됩니다.

최대 400만원을 자비부담해야 하고 같이 탄 동승자 또한 보험금이 40% 이상 감액되어 나올 수 있으니
음주시 운전을 절대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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