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슈어테크, 인공지능과 보험의 만남

인슈어테크, 인공지능과 보험의 만남

 

 

바야흐로 4차산업혁명의 하이라이트인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험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실생활에 파고들어 더욱 편리하게 도와주는 인공지능 기술과 보험이 결합된 사례가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자동차보험 사고 견적, 드론을 활용한 재해지역 보험지급 심사 등 각국의 인슈어테크(InsurTech·보험과 기술의 결합) 에 대해서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인슈어테크 – 인공지능(AI)과 자동차보험

사례1) 중국 징요우(精友)그룹의 ‘이미지 자동견적시스템’

징요우 그룹은 자동차·의료·사법데이터 서비스 기업으로 2억개 이상의 차대번호 정보를 활용해 자동차사고 견적 시스템에서 현지 시장의 5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중 ‘이미지 자동견적시스템’ 으로 차주 스스로 견적을 내고 수리 여부를 결정하게 합니다.

소비자 셀프 서비스 기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보험사기 방지 시스템 등을 통해 수리비 절감이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사례2) 중국 중안(中安)기술 인슈어테크

주행정보, 운전습관, 도로환경 등을 파악해 위험률과 보험료를 산출하는 ‘UBI자동차보험(운전습관연계보험)’ 상용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인슈어테크 – 블록체인 기술과 드론 도입

사례3) 일본 미쓰이스미토모(三井住友)보험

위험 지역, 거대 공장, 자연 재해 등 사람이 접근하기 어렵거나 넓은 장소의 보험금 지급심사에 드론을 활용합니다.

정비 공장과 보험사의 실시간 영상 채팅으로 보험금 지급 업무를 디지털화해 업무 시간을 18% 감소할 수 있습니다.

사례4) 영국 트랙터블사

AI의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이미지 견적시스템을 정비 공장에 활용하면 업무 효율이 8배로 늘어났습니다.

그 외에도 블록체인 기술을 닭 사육 과정에 적용해 도축, 전염병 확산 방지, 유통 추적 등을 관리하는 시스템도 있습니다.

인슈어테크 – 우리나라의 현주소

현재 우리나라도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인슈어테크(InsurTech·보험과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 금융당국에서는 온라인 보험사 설립을 유도하고 사물인터넷 등과 연계한 혁신 상품 개발을 지원합니다.

온라인 보험을 활성화하기 위해 보험업 허가 시 자본금 요건을 완화하는 방식으로 전용 보험사 설립을 유도하고 보험료가 저렴하고 가입 절차가 간소한 단순소액보험 전문회사 도입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웨어러블기기 등 새로운 정보기술(IT)과 연계한 건강증진형 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사물인터넷 등과 연계해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혁신 상품 도입 방안을 의논중입니다.

다가오는 자율주행차시대의 도래가 자동차보험산업과 감독에 미치는 영향을 무시무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율주행 위험을 담보하는 새로운 자동차보험 상품 개발을 적극적으로 개발해야 할 시기입니다.

소비자들에게 더욱 편리함을 제공하는 맞춤형 인슈어테크로 진화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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