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범위제한 특약

자동차보험료 절약 꿀팁 – 운전자의 범위를 제한해서 보험료 아끼자

자동차보험료 아끼는 팁으로 운전자 범위제한 특약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운전자 범위제한 특약

자동차보험 가입할때  운전하는 사람 범위를

기명피보험자, 지정1인, 부부, 가족 등 일정범위로 한정하면 되는데요.

계약자(기명피보험자)를 중심으로 부부, 부모, 자녀 등

가족의 범위에 따라 운전자의 범위를 제한합니다.

또한 필요하다면 형제자매 또는 지정 1인을 운전자의 범위에 포함시킬 수 있고

지정 1인만을 운전자로 지정해도 됩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이해가 편합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가족의 범위와 보험약관상 가족의 범위가 다릅니다.

 

운전자 범위제한 특약 –  약관상 가족 범위 정확히 알기

부모의 범위에는 배우자의 부모님과 법률상 양부모, 계부모도 포함됩니다.

배우자는 사실혼 배우자도 포함됩니다.

사실혼 배우자는 혼인신고는 안 되었지만  사실상 혼인생활을 함께 하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법률상 배우자가 있는데도 다른 이성과 혼인생활을 하는

중혼이나 단순 동거인은 안됩니다. 범위가 은근 까다롭죠?

또한 자녀는 사실혼관계에서 출생한 자녀와 양자, 계자녀가 포함됩니다.

하지만 손자는 포함이 안됩니다.

법률상 사위와 며느리는 포함이 됩니다.

가장 주의할 점은 형제와 자매는 가족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사위와 며느리는 되도 형제 자매는 안 된다니 좀 이해가 안되지만

법적으로 그렇습니다. 잘 기억하셔서 나중에 운전자범위 잡으실 때

신중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아래에서 구체적으로 사례 통해서 이해를 돕도록 해보겠습니다.

운전자 범위제한 특약 – 사례 1

부부였던 A와 B. A가 부부운전자 한정운전 특약에 가입했습니다.

그 이후 법률상 이혼하여 별거하게 되었는데요.

A 명의의 차를 B가 운전하다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이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요? 맞습니다..

둘은 부부였지만 법적으로 이혼한 상태라

자동차보험 약관에서 부인이 아니므로 보상 대상이 안 됩니다.

자동차보험 운전자범위 사례 2

C 씨는 가족운전자 한정운전 특약에 가입했습니다.

자녀인 A는 친구인 B와 드라이브를 하던 중

친구B에게 운전을 하도록 했고 그러다가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경우 자녀의 친구인 B는 보험 약관 상 운전자 범위에 속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상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운전자 범위 사례 3  – 자녀의 사실혼 관계에 있는 사람

A씨는 가족운전자 한정운전 특약에 에 가입했습니다.

A씨의 딸과 사실혼 관계에 있는 C와 함께 추석에 귀경길에 올랐습니다.

피곤한 A씨를 대신해서 C가 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경우입니다.

안타깝게도 C는 A씨 자녀의 법률상 배우자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상을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많은 분들이 깜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운전자범위를 잘 설정하면 자동차보험료가 절약되기도 하지만

설정 후 잘 지키지 않으면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운전자범위제한 특약은 잘 이용하면 자동차보험료를 줄일 수 있어 좋지만

가입할때 주의하지 않으면 자칫 보상을 못 받을 수 있습니다.

장기간, 혹은 일정기간 가족외의 다른 사람에게 자동차를 맡겨야 할 경우에는

지정운전자 특약이나 임시운전자 특약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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