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나이와 범위를 한정하면 보험료 절약된다

운전자 범위 제한 & 보험료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가입 할 때 운전자 나이와 범위 설정을 통해 보험료를 좀 더 저렴하게 해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가격비교를 통해 가격이 저렴한 보험사를  찾지만

운전자 나이와 범위를 제한하면 보험료가 절약된다는 사실은 간과하기가 쉽습니다.

자동차보험회사들은 나이가 어릴수록 보험료를 높게 책정합니다.

운전을 할 수 있는 범위가 넓을수록 가격은 올립니다. 사고 위험도가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운전자 나이와 범위

운전자 나이가 30대인데 ‘전연령’으로 둔다면 보험료 낭비가 됩니다.

또한 부부만 운전하는데 운전자범위를 ‘누구나’로 한다면 보험료가 높아집니다.

다만 운전자범위 밖의 사람이 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없으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보험료를 아끼기 위해 운전자 범위를 제한하는 경우.

나중에 사고가 났는데도 보상을 받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운전자범위 특약

 

특약 가입 시 피보험자동차의 운전자는 특약 선택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는데요.

실제 연령과 주민등록상 나이를 헛갈려서 잘못 기재해서 가입하면 보상을 못 받습니다.

Case 1  A씨의 경우 – 운전자 나이와 범위

부부만 주로 운전을 하기 때문에 부부한정으로 해놓았습니다.

그 이후 20살 자녀가 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발생한 경우, 보상을 받지 못합니다.

가입자 남성 나이가 52세이고 부인은 만 47세인데 부인 나이를 주민등록상 만 48세로 착각했습니다.

결국 운전자 나이 만 48세 이상 한정 특약으로 가입했습니다.

그러나 그 후 부인이 사고를 내고 보상을 받지 못해서 가입 자체가 무용지물이 된 경우가 있습니다.

보험사에서는 약관 상 연령은 주민등록 상 생년월일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가입 당시 만 47세에 해당했던 부인은 보장대상이 아니게 됩니다.

Case 2  B씨의 경우

부부는 본인들의 나이만을 감안하여  자동차보험을

운전자연령 만 48세 이상 한정 특약에 가입하였으나,

19세 자녀가 피보험차량을 운전하던 중 사고 발생했습니다.

부부한정특약 상 운전 연령자가 아니어서 보장대상이 아니었습니다.

이처럼 자칫 잘못 선정하면 분쟁의 씨앗이 되니 각별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운전자 나이 제한 특약  가입시 주의점

약관 상 ‘만 나이’가 기준입니다. 가족의 ‘만 나이’를 확인해야 합니다.

  • 배우자 및 자녀의 주민등록 상 출생년도를 정확히 확인
  • 특약 가입 다음날’ 기준으로 가족의 주민등록 상 생일이 지났는지 확인

만약 금년에 21세가 되는 자녀를 가입시키는 경우

운전자 연령 만 21세 이상 한정 특약이라면

특약 가입 다음날 기준으로

자녀의 주민등록 상 생일이 지났는지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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