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차량 견인, 보험사 이용하면 10km까지 무료

사고가 일어나면 대부분 당황하면서 비싼 교통사고 차량 견인 비용을 물 때가 있습니다.

교통사고 차량 견인 시 보험사를 이용하면 10km까지 무료라는 사실!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알아두시면 불필요한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 차량 견인, 보험사 이용하면 10km까지 무료

사례)

퇴근길에 갑자기 당한 교통사고가 일어났는데요.
정신이 한 개도 없어서 얼이 빠져 있는데 
견인차량이 와서 얼결에 견인을 맡겼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이동 거리가  10km가 채 되지 않는데도 
요금이 35원 이상 나왔어요. 멘붕입니다.

교통사고 차량 견인, 보험사 이용하면 10km까지 무료

사고가 났을 때 현장으로 제일 빨리 달려오는 
일반 견인차(렉카차)를 이용하면 바가지요금 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입한 자동차보험사의 긴급사고 출동서비스를 이용하면 
보통 10km 까지는 무료이고 그 이후부터는 km 당 2000원 정도만 지불하면 됩니다.

사고차량을 10km 이내까지 견인하는 경우

◆ 보험회사 사고 현장 출동 서비스를 이용한 경우 비용 : 무료  
◆일반 견인업체를 이용한 경우 : 51,600원(2.5톤미만, 승용차 기준)     
- 국토교통부(www.molit.go.kr) 고시 운임·요금표(2012.1.2.) 기준인데 
일반견인요금은 사고차량의 톤급․이동거리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 견인차량 업체를 이용하게 될 경우 주의사항

부득이하게 일반 사설 견인업체를 이용하게 될 때는 
반드시 미리 가격을 확인하고 영수증과 함께 
기사분 연락처도 받아놓으시는 게 좋습니다.

견인요금 청구로 인해 피해 발생했다면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1372 소비자상담센터(www.ccn.go.kr)에 
조정을 요청해 보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구호조치 비용도 보험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가 난 경우 운전자는 우선 자동차를 멈추고
피해자가 부상을 입었는지 살펴 병원으로 옮기거나 
119에 신고하는 등 구호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이때 피해자에 대한 응급치료, 호송 및 그 밖의 긴급조치에 지출된 비용은 
추후 보험회사로부터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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