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발생 시 유용한 자동차보험 활용법

갑작스러운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유용한 자동차보험 활용법 알아보겠습니다.

교통사고시 자동차보험 활용법

퇴근하는 데 비도 오고 차는 꽉 막혔습니다.

정체된 차량 속으로 진입을 시도하다 범퍼 접촉사고를 내게 된 나보험씨. 처음으로 낸 사고라 당황스러운데 뒤에서는 빨리 차 빼라는 경적소리에 더 패닉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상황을 다루어야 현명한 처리일까요? 알아보겠습니다.

교통사고 발생 시 유용한 자동차보험 활용법
  1. 차를 정지시킨 후 피해자가 있다면 부상여부를 살핀 후 병원이나 119에 신고 조치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 피해자 응급치료 비용, 호송비용 등은 모두 보험회사가 지급합니다.

2.  사고내용을 기록하자!

갑작스러운 상황에 머리가 텅 비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와 같이 기록하시기 바랍니다.

ⓐ 사고일시 및 장소 ⓑ 사고관계자 정보와 피해상태 ⓒ 사고내용

3. 견인이 필요한 경우 보험회사 견인서비스를 이용하자

교통사고 당시에는 운전자는 정신이 없습니다.

주변의 소음과 혼잡스러움으로 바쁠 때 민간 견인업체차량, 즉 렉카차가 다가와 차량을 견인하게 되면 요금이 과다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하지만 자동차보험회사의 ‘긴급사고 출동 서비스’를 이용하면 저렴한 요금으로 견인을 할 수 있습니다.

보험사의 사고출동서비스는 견인거리가 10km 이내이면 무료입니다.

10km 초과 시에는 매 km당 2천원 정도의 요금이 부과되지만 이 비용은 일반 견인차량 요금에 비교하면 저렴한 편입니다.

예를 들어 사고가 난 자동차를 10km 이내 견인 시 보험사 긴급출동서비스를 이용하면 무료이지만

민간 견인 레카차를 이용한 경우에는 51,600원 정도가 소요됩니다.(2.5톤미만, 승용차 기준)

※ 이 기준은 사고차량의 무게와 이동거리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자세하게 아시려면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www.molit.go.kr) 공지사항에서 구난형 특수자동차 운임요금표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레카차를 이용할 때 주의점이 있습니다.

견인업자로부터 미리 견인요금을 물어볼 수 있고 알려준 요금이 적정한지 확인한 후 견인을 맡기시기 바랍니다.

요금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영수증을 받고 견인기사 연락처, 견인차량번호도 가지고 계시기 바랍니다.

다음 글에서는 교통사고에서 가해자측이 배상을 안하는 경우에 대해서 대책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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